대구시는 행정안전부, 지방시대위원회, 경상북도와 회의를 열어, 대구·경북 행정 통합 특별법을 하반기까지 제정하기로 했습니다. <br /> <br />또, 내년 7월 대구경북특별시가 원활하게 출범할 수 있도록 특별법안의 완성도를 높이는 방안과 함께 주민 설득 등 사전 준비사항도 논의했습니다. <br /> <br />대구시는 정국이 안정되는 대로 정부 협의와 국회 발의 절차에 착수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, 특별법안 발의와 함께 출범준비단을 가동해 세부 계획을 세울 방침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허성준 (hsjk23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50122160634742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